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멈췄던 해외대학들의 IEN 정규 방문이 작년부터 다시 재개되면서, IEN 재학생들이 더 빠르게 그리고 가깝게 대학을 직접 만나고 유학 생활에의 열의를 다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월에는 맨체스터대학교(University of Manchester), 셰필드대학교(University of Sheffield),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 버밍엄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 리버풀존무어스대학교(Liverpool John Moores University), 유클란대학교(University of Central Lancashire), 허더스필드대학교(University of Huddersfield), 오타고대학교(University of Otago) 등 NCUK의 영국 및 뉴질랜드 주요 대학교들이 꾸준히 IEN Institute를 방문하여 IEN 학생들과 만나고 현지 학업과 생활에 대한 조언 및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대학교연합 NCUK 한국센터(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