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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N 소식
2018년도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한해 동안 IEN과 함께 해주신 교수님들, Instructor들 그리고 무엇보다 교육과정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꾸준히 따라와준 학생/학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IENblog.com의 글을 꾸준히 구독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크고작은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다음 10개 뉴스가 Top 10을 차지했습니다.
IEN Institute가 2017년 특별상(Special Recognition)에 이어 2018년에도 전세계 NCUK 교육센터 중 가장 높은 진학률을 기록한 센터에 수여하는 NCUK University Admissions Award를 수상했습니다. NCUK 설립 30주년이었던 2017년 부터는 5년에 한번씩 진행하던 Partner Awards를 매년 수여하고 있습니다. 2012년도에도 IEN은 최우수 NCUK 센터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IEN Institute은 한경비지니스가 주관하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교육(해외대학진학)부문 1위에 올라 국제교육교류(Trans-national Education)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의 명성을 재확인 했습니다. IEN은 2004년에 “준비한 유학이 성공한다.”는 믿음으로 시작한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필두로 해 현재는 영국 학사.석사.박사 진학과정까지 제공하는 명실공히 국제교육교류의 선도 기관입니다.
2016년 부터 대한민국 통일부, 호주 외무부 그리고 UTS Insearch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탈북대학생 호주어학연수 지원 프로그램이 장학금 수혜자를 매년 7명으로 늘리고 2년 더 연장되었습니다. IEN은 UTS Insearch의 한국 파트너로 장학생 선발과정에서 부터 장학생들이 호주 시드니에 안전하게 도착할 때까지 전과정에 관여해왔습니다.
4. 한국전람 유학박람회 서울/부산, 호주교육부 유학박람회 참석 (2018.9.8~9, 9.15~16)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에서 가장 큰 유학박람회로 영국대학교 학사, 석사과정, 호주대학교 학사과정, 아카데믹 영어과정에 관심있는 유학 대상자들과 심도있는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IEN 센터에서 매년 열리는 영국대학교 진학상담회는 13개의 영국명문대학교들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졌습니다. IEN Institute의 재학생 뿐 아니라 영국유학에 관심있는 외부 예약자들도 다수가 참여하여 영국대학교 입학담당자와 1:1 상담도 하고 세션별로 다양한 유학관련 Info Session도 열렸습니다. 또한 ‘영국 Arts 연구’를 주제로 맨체스터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예술학부 Martyn Evans 교수님의 샘플강으도 청강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습니다.
총 70명이 넘는 IEN 수료생이 영국과 호주대학교 그리고 IEN의 장학금을 수여받았습니다. 장학금 관련해서는 IEN 학생 개개인의 우수한 성적이 주 요인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선배들의 다양한 장학금 사례를 통해서 더 폭넓게 장학금을 지원해 보는 후배들의 도전정신도 무시하지 못할 듯 합니다. 2019년에도 새로운 기록을 기대해 봅니다.
매년 진학률을 공개하는 IEN은 올해도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최고의 진학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국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통해 Russell Group 대학교에 진학한 비율은 75%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진학률은 NCUK 수상을 통해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호주 학사진학과정과 영국석.박사진학과정은 매년 수료자 전원이 진학하고 있습니다.
10년 이상 진행되온 IEN의 과정들은 매년 졸업생들이 배출되며 취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왔습니다. 유학 후 다양한 진로를 스스롤 개척해 나가고 있는 선배들을 IEN 홍보대사들이 직접 만나 ‘유학 후’라는 테마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IEN 영국 학사과정 수료생이면서 유튜버로 일취월장하고 있는 영알남(영어 알려주는 남자)과, 호주 학사과정 수료생이면서 KBS 아나운서인 김지민 선배도 센터를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하고 인터뷰를 남겨주었습니다.
2006년 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명예기자의 현지 소식들은 매년 후배와 부모님들께 생생한 현지 소식을 전하는 채널로 그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유학생의 눈 높이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만 쏙쏙 뽑아서 전달하기 때문에 IEN 재학생이 아니더라도 유학을 준비하는 모든 한국학생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명예기자의 다양한 글들이 년간 조회수 1000회를 넘고 있으며 유현수 명예기자의 영국드라마 추천 글은 1800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홍보대사는 올해 “어서와 영국파운데이션은 처음이지?” 비디오 1~5편 촬영과 선배 인터뷰 그리고 설명회 도우미로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재는 모두 영국에서 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TEM이 강조되면서 늘어나는 Science 또는 Health 관련 전공 희망자의 요청으로 2018년에는 영국 학사진학과정에 생물(Biology) 과목이 추가되었습니다. 앞으로 생물을 수강한 학생들은 다양한 바이오, 메디컬, 의예과 등으로 진학이 가능해졌습니다. 2019년에는 영국이나 호주 의대 진학생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