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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 이전에도 세계적인 경제 침체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의 취업률은 상당히 저조했죠. 그래도 국내에서는 이런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 여러 제도들을 마련하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너무 오래된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를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시국 이전에는 자금의 여유가 있든 없든 한국을 떠나 선진 교육 제도를 받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유학을 떠났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더욱 힘들어진 상황에서 자식들을 유학시키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엄두도 못내는 경우가 더욱 많아졌죠.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 나라로 유학을 가고 싶어도 혹여나 부모님께 부담이 될까 싶어서 혼자 인터넷으로만 알아보고 유학의 꿈을 포기해야 되는 건지 고민하는 학생도 많습니다. 학부모님이나 학생이나 인터넷에서 영국유학에 대해서 검색해보다가 영국유학비용에 대해 문의해 주시는 경우가 적지 않거든요.
영국유학비용
유학이 단기간 있다가 오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3년 정도는 그 나라에 가서 생활을 하다고 오는 일이다 보니 그에 따른 비용을 정확한 통계 수치로 만들기란 쉽지 않죠. 학교마다 학과마다 학비도, 다르고 기숙사에 사는지 원룸 형태의 방을 렌트하는지에 따라 생활비 또한 천차만별로 달라지죠. 그래도 대략적으로 일반적인 영국유학비용을 알아보자면요,
영국대학교 학사 학비 비교
영국대학교 석사 학비 비교
영국의 일반적인 대학교 과정은 4년이 아닌 3년인데, 입학부터 학위 취득까지 총 학비는 대략 8,300~10,40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QS 세계대학교 순위 100위 안에 드는 영국의 3개의 대학교 통계입니다. 학교화 학과마다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그리고 생활비는 지역에 따라,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런던의 경우 한달 평균 300만원 맨체스터 지역 기준 150만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처음에 유학을 준비할 때 사실 어느 정도는 비용이 많이 들 거라고 예상을 하셨을 겁니다. 사실 유학이 어려운 건 단순히 필요한 비용적인 측면도 있지만 국내에서부터 어떻게 효율적으로 준비를 하는지, 그 방법을 몰라서 더욱 어렵죠. 먼저 간단하게 영국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을 알아볼까요.
보통 영국 유학 비용에 대해 알아볼 정도의 관심도라면 영국에 진학하고 싶은 대학교가 한두 개 정도는 있을텐데요, 많은 학생들과 상담하다 보면 영국의 아이비리그라고 불리는 러셀 그룹 (Russell Group)의 멤버인 대학교에 진학하고 싶어 하죠. 그중에는 옥스브릿지와 같은 최상위 대학들도 있지만 에딘버러대학교(세계 16위), 킹스칼리지런던(세계 35위), 맨체스터대학교(세계 27위), 버밍엄대학교(세계 90위), 리즈대학교 (세계 92위), 셰필드대학교 (세계 95위) 등이 있죠.
그렇다면 먼저 이렇게 진학하고 싶은 대학교의 진학 자격요건부터 알아봐야겠죠? 한국에서 초등-중등-고등학교(12년)까지 기본 교육을 마쳤다고 하더라도 위에 언급한 영국 명문 대학교에 진학은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일단 우리나라는 고등학교까지 12년이고, 영국은 13년인데요, 1년이 차이 나는 이 기간을 파운데이션이라고 불리는 영국·해외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수료하면 됩니다.
한국은 영국에 비해 1년의 고교 기간이 부족하므로 이 과정은 필수적이죠.
NCUK 파운데이션(영국·해외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은 러셀 그룹 소속인 맨체스터대학교(세계 27위), 브리스톨대학교(세계 62위), 더럼대학교(세계 82위), 버밍엄대학교(세계 90위), 리즈대학교(세계 92위), 셰필드대학교(95위) 등의 영국 명문 국립 대학교들이 만든 비영리 교육 기관입니다.
이러한 명문 대학교를 진학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꼭 수료해야 하는 거죠. 영국대학교연합 NCUK은 전 세계 30개국 이상의 센터가 있어서 영국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학사진학과정과 대학원진학을 위한 대학원진학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NCUK 교육센터가 있는데요, 바로 서울 강남에 위치한 IEN Institute(이하 IEN)입니다. 또한 NCUK을 수료하면 영국의 명문대학교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문대학교 중 호주의 대표 대학교인 ANU(세계 27위), 멜버른대학교(세계28위), 시드니대학교(세계38위), UNSW(세계43위)에도 진학 가능하고, 이외에도 세계적 명문대인 홍콩시티대학교(세계 53위) 네덜란드 델프트공대(세계 57위) 등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집니다.
IEN은 NCUK 한국교육센터로서 영국·해외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총 9개월 만에 이수할 수 있어서 시간도 절약할 수 있죠.
또한 영국대학교 학사진학과정에 포함된 필수 과목 중 EAP 영어 과목을 이수하게 될 경우에는 별도로 공인영어시험인 아이엘츠나 토플 (IELTS/TOEFL) 성적을 대체할 수 있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정해진 공인영어시험 성적을 받으려면 따로 학원을 다니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쓰이는 영국유학비용을 절약할 수 있죠.
영국유학 장학금
또한 IEN에서는 실질적으로도 영국유학비용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는 장학금 제도를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해외 대학 관련 뉴스를 보면 장학금 제도가 잘 되어있다고 하지만 유학생들에게는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작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잘 알고 있는 영국유학기관인 IEN에서는 NCUK과 소속 대학교와 함께 입학 장학금, 수료 장학금, NCUK 대학교 장학금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2020년, 3년 동안 학생들에게 수여한 장학금은 약 9억 4,400만 원입니다. 지금도 쉼없이 꾸준하게 유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의 90%가 본인들의 1순위 선호대학교로 진학에 성공했고, 그 전체 학생의 80%가 1st와 2nd Class라는 최고의 성적으로 졸업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이고 확실한 방법으로 성공적인 영국 유학을 하고 싶으시다면,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내 NCUK 파운데이션 전체 수료생의 95%를 해외 명문 대학교 진학을 성공 시킨 IEN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