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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MAT 없이도 가능한 해외명문대학원 진학

2020.01.09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거나,

대학교 졸업 후 혹은 재직 중 스펙향상을 위해

미국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분들은

GRE/GMAT 이라는 시험에 대해

한번쯤 들어보셨거나, 접해보셨을 것입니다.

 

미국이라는 국가는

세계를 이끌어가는 선진국들 중 하나인 만큼,

세계적으로 우수한 여러 대학교들이 존재합니다.

 

특히 '아이비리그'라고 알려진

명문대학교들이 존재하는데,

이처럼 수준 높은 명문대학교의 대학원에 진학하려면

'높은 학부성적 / 공인영어시험성적 / GRE, GMAT'

과 같은 학업능력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들이 필요하고

그 외 '자기소개서 / 추천서 / 학업계획서' 와 같이

다양한 서류들 역시 필요합니다.

 

이처럼 미국 명문대학교 대학원들은

지원부터 다양한 서류들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지원자들에게 가장 높은 벽처럼 느껴지는 건

바로 GRE / GMAT 시험이라고 합니다.

 

GRE / GMAT 시험에 필요한 단어들은

많은 학생들이 겪은 주된 어려움 중 하나이며

그 시험의 난이도 역시도 상당히 높아

이때문에 미국대학원 진학의 목표를 포기하게 만드는

경우들도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GRE가 무엇인지

또 GMAT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GRE는 'Graduate Record Examination'

이라는 단어의 약자입니다.

대학원에 지원한 학생의 기초적인 학업능력과

학문적 지식, 전공지식 등에 대해 평가하는 시험인데요.

 

GRE 시험은 총 두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RE General과 GRE Subject로 구성된 이 시험은

General의 경우 영어와 수학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자의 기초 학업 능력과 학문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고안된 시험입니다.

 

반면 GRE Subject 시험은

전공과목에 대한 지원자의 지식과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서

총 8개 과목으로 구성된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GMAT 시험은

경영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의

기본적인 학문 능력과, 학업적 능력을 평가하기위해

고안되어진 시험입니다.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의 약자인

GMAT은 미국의 상위권 경영대학원에 지원하실 때

'필수' 로 응시해야하는 시험이며,

 

GRE와 달리 GMAT은

각 대학원별로 요구하는 '최소성적'이 정해져 있어

일반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진학 희망하는

수준급 경영대학원에 진학희망할 시

600점 이상(800점 만점 중)의 점수가 요구됩니다.

 

따라서 GMAT 시험을 통해

응시자가 경영대학원에 진학 해,

해당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할 수 있을지

그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위 시험에는

언어, 수리, 작문, 분석능력을 포함한

네 분야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며

글의 전개에 따른 이론의 흐름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가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진다고 합니다.

이처럼 미국대학원 진학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요소들이 상당히 많고,

그 과정에서 소비되는 비용과 시간이 상당하여

학생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는데요.

 

특히 한국에서만 공부해온 학생들이나,

직장 생활을 통해 학업과 멀어져 있던 학생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에서 다른 언어로,

'고난도'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해외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GRE, GMAT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어떤 대안책이 있을까요?

 

우선 전 세계에는 수 많은 대학교들이 존재합니다.

세계대학교 순위를 살펴본다면

미국과 영국의 대학교들이

최상위권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위,

비교적 저렴한 학비와 안정적인 생활환경

그리고 1년이라는 짧은 석사 학위 기간,

졸업 후 현지 취업활동에 도움을 주는

Post Study Work Visa(PSW Visa)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는

영국대학교 대학원이, 그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영국대학원은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이

미국대학원에 비해 간소한 편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미국대학원과 달리

GRE / GMAT 시험이 필수가 아니라는 점인데요,

이 시험들이 필수가 아닌 만큼

시간과 비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대학원 진학 전 철저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영국대학원은

1년의 석사 학위 취득기간이 소요됩니다.

​타국가에 비해 기간이 짧은 만큼

그 교육과정이 타이트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 학생들은 방대한 양의 영어문서를 소화하고

해당 자료들을 실험하거나 분석해야하며

최소 15,000자에 달하는 학술 논문을 제출하는 등

이 모든 일들을 1년이라는 기간동안

성공적으로 마쳐야만 대학원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영국대학교들은

GRE/GMAT을 통해

학생들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프리마스터'라는 교육과정을 통해

대학원 진학 이전,

학업 능력과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길 것을 최우선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수할 수 있는

영국대학교 대학원 진학과정

[NCUK 프리마스터 과정]

 

서울 강남에 위치한

아이이엔인스티튜트(IEN Institute, 이하 IEN)은

영국대학교연합 NCUK의 한국교육센터로서

지난 10여년간 국내에서

해외명문대학교 진학과정을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영국대학교연합 NCUK는

맨체스터(세계 19위), 브리스톨(세계 51위),

셰필드(세계 75위), 리즈대학교(세계 93위)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교들에 의해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교육재단입니다.

 

IEN에서 제공하는

영국대학교 대학원진학과정

[NCUK 프리마스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영국대학교 대학원 학업에 필수인

높은 수준의 리서치 및 분석 능력,

프리젠테이션 스킬과 논문 작성 능력,

그를 뒷바침 할 전문적인 아카데민 영어능력은 물론

유연하고 비판적인 사고와 시간관리 능력 등

최소한의 학습 기본기까지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영국대학교 대학원진학과정

[NCUK 프리마스터 과정]은

석사 기간 1년, 박사 기간 3년으로

매우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영국의 학위 과정에서

성공적인 학업 성취를 위해 꼭 필요한 교육과정입니다.

 

2018년 IEN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국내수료생의 100%는

영국명문대학교 대학원으로 진학하였으며,

전체 수료생의 82%는

영국의 아이비리그라 알려진

러셀그룹 소속 대학교로 진학하는

성과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NCUK 한국교육센터인

IEN의 교육과정을 거친 수료생들은

영국대학교 대학원 진학 후에도

상당히 우수한 성취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학금 혜택과

공인영어시험성적(IELTS/TOEFL)이 없이도

영국명문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GRE/GMAT 시험 없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학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영국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통해

영국명문대학교 대학원으로의 진학을 꿈꿔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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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입생모집 설명회 : 학사 1/4(토), 대학원 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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