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교육과정
-
진학 대학교
-
입학안내
-
뉴스 & 커뮤니티
-
교육센터
블로그
뉴질랜드는 호주와 더불어 다양한 민족과 국가의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장기간 정착해서 산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이 살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실제로 뉴질랜드는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는 국가입니다.
편리한 생활 환경과 안정적인 사회 분위기, 그리고 발전된 교육 시스템을 지닌 나라입니다.
이러한 장점들은 매년 수많은 유학생들은 뉴질랜드를 찾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유학에 대해 알아보고, 국내에서 뉴질랜드 대학교 진학을 준비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뉴질랜드 대학교는 총 8개로, 북섬에 5개가 있고, 남섬에 3개가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영국에서 많은 이민자들이 유입되었고, 그중에는 은퇴한 학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영향을 받아서, 뉴질랜드는 일찌감치 대학교를 포함하여 여러 교육기관들을 설립했습니다.
1870년도에 뉴질랜드 대학교가 설립되었고, 이어서 오타고 대학교, 캔터베리 대학교, 오클랜드 대학교, 빅토리아 대학교, 캔터베리 농산 컬리지와 파머스톤 노스 농산 컬리지가 세워졌습니다. 이러한 연방대학교 체제는 1961년까지 유지되었습니다.
그 후 1962년 1월에 4개의 종합대학교와 2개의 컬리지는 독립된 자체 대학교로 나누어지게 되었습니다.
메시 대학교, 링컨 대학교, 오클랜드 공과 대학교가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고, 와카토 대학교가 새롭게 지어지면서 현재의 8개 종합 대학교 체제를 완성했습니다.
뉴질랜드 대학교의 교육 수준은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먼저 뉴질랜드의 교육 기관들은 뉴질랜드 교육부 산하 교육 자격 심의회(NZQA)의 관리 아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대학교들이 국가의 엄격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왔기 때문에 교육 시스템 또한 상당히 우수하다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3대 세계대학순위기관 중 하나인 QS(Quacquarelli Symonds)의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뉴질랜드 대학교는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2022년 QS 세계대학순위에서 오클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Auckland) 세계 8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뉴질랜드의 모든 대학교는 전 세계대학순위 상위 3% 안에 들고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 점을 보면 얼마나 뉴질랜드의 교육 수준이 전체적으로 우수한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는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에서 발표한 세계미래대비교육지수 (EIU World Educating for the Futre Index)에서 영미권 국가 중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질랜드 유학 비용은 다른 영어권 유학 국가에 비해 합리적입니다.
특히 환율이 낮기 때문에 학비, 생활비 등에 대한 부담감이 덜 합니다.
또한 뉴질랜드는 대학교에 다니면서도 학생비자로 취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학업과 경제활동을 동시에 하면서 생활비도 해결하고 현지 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학생들이 뉴질랜드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방법 중에 가장 효율적이고,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NCUK 파운데이션을 수료하는 방법입니다!
영국대학교 연합 NCUK는 1987년, 영국 명문국립대학교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 교육 기관입니다.
NCUK는 국제학생들이 영국·해외대학교 진학에 필요한 자격을 자국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만든 교육 과정입니다.
NCUK 파운데이션은 주로 영국 대학교와 호주 대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수료해왔지만,
이제는 뉴질랜드의 모든 대학교 진학도 가능하고 미국, 캐나다 등의 전 세계 다양한 명문대 입학조건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NCUK는 뉴질랜드 정부가 인정한 공신력 높은 교육 과정입니다.
2020년, 영국대학교 연합 NCUK는 뉴질랜드 정부기관인 뉴질랜드 교육 진흥청(Education New Zealand, ENZ)과 공식적으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침체의 회복 방안 중 하나로, 국제교육분야에 총 5천2백만 뉴질랜드 달러 (한화 약 397억 원)의 정부 예산을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이 중에서 NCUK와의 협약에 총 1천만 뉴질랜드 달러 (한화 약 76억 원)이라는 큰 규모의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NCUK는 전 세계 80여 개의 글로벌 공식 교육센터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단 한 곳, 서울 강남에 NCUK 공식 교육센터인 IEN Institute가 있습니다.
IEN에서는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수료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본 과정을 수료한 후 뉴질랜드 대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는 풍성한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는데요,
매년 30만 뉴질랜드 달러 (한화 약 2억원)의 엄청난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NCUK 파운데이션에 포함된 영어 수업으로 공인영어시험(IELTS, TOEFL) 성적을 면제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뉴질랜드대학교 진학을 현명하게 준비하고 싶다면,
뉴질랜드 정부가 인정한 믿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 기관인 IEN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