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영국대학교, 브리스톨대학교 기숙사 구하기

2018.12.13

*글을 읽기 전에 위치에 대한 선호도는 개인의 취향이 반영되어 있으므로 고려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University of Bristol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공부하고 있는 IEN NCUK 13 김종윤입니다. 
지난 번에 출국에서 현지 적응까지라는 주제로 돌아온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주제로 글을 쓰니깐 정말 노잼이더라고요 
저는 신나서 쓰고 있는  쓰고 나서읽어보니깐 거의 설명충 수준이라 요글은 개인 블로그에 올리기로 했어요! (조만간... 올릴거에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와서 읽어주세요. (생각보다주저리주저리 써서 정말 재미 없을거에요. 심심하실  읽어주세요 )

그래서 이번에는 기숙사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내년에  곳을 찾아보고 있던 중이라  알맞은 주제 같더라고요. 
아마 현지에 거주중인 분들에게는 크게 필요없는 조언들이 대부분일거에요. 하지만 신입생들 혹은 오퍼 홀더 분들에게는  필요한 조언이 될거에요.

#1. 거주지의 종류 정리해주세요.. 
학생들이 영국에서 고려하는 거주지의 형태가 다양해서 처음에는 굉장히 헷갈려요.. ㅠㅠ 하지만 선배님들이  기사와 구글링과 함께라면이해할  있답니다.  부주제로는 많은 선배들이 글을 작성해 주셔서 자세히 이야기 안할게요! 아래에 표로 정리해봤습니다. (*지역, 기숙사를 제공하는 회사에 따라 조금씩 다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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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 기숙사 및 집 비교 (김종윤 2018)]


#2. 가격대는 어떤가요?
 주제는 아마 지역별로 달라져서 자신이 오퍼를 받은 지역에 대해 글을 작성하신 선배님들의 글을 읽어보시거나 질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브리스톨 + 다른 지역 비교 정도로 해서 알려드릴게요.
브리스톨의 경우,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개인 화장실이 있고 주방을 공유하는 En Suite 가격은 £130~£200사이입니다. Studio 경우, £170~£300사이입니다. 아파트 (House) 경우, Bill 포함되어 있는  여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대체로 £100 ~ £180사이입니다.

다른 지역은 어떤가 궁금해서 이전에 기숙사에 대해 선배님들이 작성하신 글을 보니 브리스톨이 꽤나 비싸더라고요… (1년사이에 가격이 급등했을리는 없고요 실제로 추천하신 사이트 들어가서 Leeds, Sheffield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브리스톨이  비쌉니다.. )

브리스톨이 물가도 비싸고, 집값도 비싼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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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요?

위치를 선정할  보아야하는 것은 
 학교와의 거리 
 마트와의 거리 
 클럽 등의 놀수 있는 장소 
 교통 
 주변 소음 
정도 될거 같습니다. 우선순위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고 봐요. 저는 0순위 언덕레벨을 추가해서 

학교와의 거리, 마트와의 거리, 주변 소음, 클럽등의 놀수 있는 장소, 주변소음 순으로 정했습니다. 
브리스톨의 지형은 언덕으로 시작해서언덕으로 끝난답니다..
우선, 아래의 지도를 보면 별표, 빨간 동그라미, 파란 동그라미, 주황 동그라미, 초록 동그라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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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구글지도에 표시한 중요한 위치들 (구글, 2018)]

지도에서 별표된 부분  빨간 동그라 안에 있는 것들은 대부분 학교 건물들입니다. 그중에서 초록색으로 별표 직접 그린 건물들은 제가 매일같이 가는 건물들입니다. 
파란색 동그라미들은 식재료 외에 생필품,  등을 살수 있는 구역입니다. 주황색 동그라미 집값이 다소 비싼 지역입니다. 초록색 동그라미 집값이 그래도 다소 값싼 지역입니다. ( 형태에 따라 구역 구분이 바뀔  있습니다. 해당 구역은 180GBP/week  Studio형태의집을 구한다고 가정한 뒤에 나누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브리스톨에는 테스코, 세인즈버리, 윌코 등의 마트가 이곳저곳에 많이 존재해서 아무곳에나 집을 구해서 5 거리 안에 식재료를 구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확인해야할 것들은 언덕입니다. 크게 브리스톨의 언덕은 3단계 정도로 나눠져 있습니다. (크게 보면 정말 거짓말 안치고 y = tanh(x)처럼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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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구글지도에 표시한 언덕의 단계 (구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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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1: y = tanh(x) (김종윤, 2018)]

색깔만 봐도 감이 오실거에요. 빨간 곳이 가장 높은곳, 주황색이 중간정도 되는 , 노란색이 가장 평지  곳입니다. 빨간 동그라미들은자주 지나가게 되는 가파른 길들이에요. (물론 저거 말고도 대부분이 가파르지만  길들을 메인으로 다닙니다.)
 이제  이미지에서 나타나는 언덕의 레벨과 앞서 표시한 구역을  비교해보면 초록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최적의 지역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내년에  근처로 기숙사를 옮기려고요.. 지금 사는 데는 너무 언덕 밑이라 매일 언덕 오르기 정말 힘들더라고요…..ㅠㅠ


# 번외편: 학교기숙사가 좋아요 아니면 사설 기숙사가 좋아요? (어쩌면 이게 제일 중요할 수도..)
소오오오오오오올찍하게 학교 기숙사 별로에요 대부분이 낡은 곳들이 대부분이고 방음도  안되요. 그나마 신설인 곳을 가면 대부분이언덕 밑에 있는 City centre근처라서 학교 갈때 힘들죠..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숙사 중에는 그나마 괜찮은 곳이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곳인데… (New Bridewell이라는 곳에 삽니다.)
올해 Water issue 너무 많이 발생해서 ~~~~~~~~ 비추드립니다. 
지난 번엔 이틀동안 물이 안나와서 학교 체육관에서 운동하고씻었어요 
거기다가 City centre근처에는 술집과 클럽이 생각보다 많아서 꽤나 시끄러워요 
 지금 제가 사는 곳에는 대부분 신입생이 사는  사람만 거의 3,400명이 거주하다보니깐 새벽에 클럽 갔다온 친구들이  많아서 금욜만 되면 저도 덩달아 2-3시에 잔답니다. (물론  이어폰 꼽고 과제를 하죠…)

. 결론은 사설입니다. 브리스톨은 집값도 비싸서 가성비 좋은 위치의 사설이 백배 천배 좋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결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능하면 현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선배들에게 여기 괜찮나요 하고 한번 정도 물어보고 결정해보세요! 그래야 브리스톨에서는 언덕을유연하게 대처할  있답니다! 

+
내년에 브리스톨에 오게될 후배들은 기숙사 결정할  연락하셔도 좋아요!

다음 기사는 영국의 인터넷 정말로 느릴까 라는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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