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생활] 영국여행하기 딱 좋은 도시, 버밍엄

2018.11.19

안녕하세요.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공부하고 있는 13기 김창현입니다.
지난 기사의 주제는 학교 도서관에 관한 이야기였는데요 이번에는 저를 포함한 University of Birmingham의 재학생들의 지금까지의 여행기를 주제로 기사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저희들은 공통적으로 여행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 여유로워지면 주말의 하루를 투자해서 여기저기 다녀오곤 합니다. 따라서 버밍엄대학교의 개강날짜 10월1일부터 이 글이 올라가는 시점까지 저희는 영국의 Warwick과 Bath에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여행을 많이(?) 가는 것은 비단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버밍엄의 크나큰 장점이 한 몫했죠. 
그것은 바로!! 버밍엄에서는 왠만한 유명한 도시가 기차로 2시간내에 갈 수 있습니다!! (특히, 런던은 2시간도 안걸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여행갔다가 버밍엄으로 돌아와서 바로 맨체스터로 놀러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허구한 날에 런던으로 빈번하게 놀러가기도 합니다.

먼저 Warwick!!
워릭은, Coventry라는 버밍엄 옆에 붙어있는 도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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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릭은 버밍엄에서 기차타고 30~40분정도 가면 도착합니다. 
워릭에서는 솔직히 도시가 이쁜건 아니고 (개인적인 의견) Warwick Castle이라는 관광명소가 있습니다. 
그냥 거기서 하루종일 있다보니 하루가 뚝딱!!

여기가 Warwick Castle의 외관입니다. 
사진이 이렇게 나오기까지 멋있는 구름도 한 몫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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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릭은 도시일까요? 약간 우리나라로 치면 면/읍/리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Bath!!
바스는 영국에서 그나마 유명한 관광도시이며 온천도시입니다. 
바스에서는 온천과 관련된 관광지도 많고 목욕용품도 정말 다양합니다(닉값bb!!). 
또한 바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문화유산이라고 하네요 (어쩐지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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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는 버밍엄에서 기차로 2시간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2시간정도의 거리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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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teney Bridge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풀터니 다리는 레미제라블에 나오기 됨으로써 굉장히 유명해진 명소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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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Royal Crescent입니다. 대충보면 커다란 하나의 건물이라고 보이지만 이것은 30채정도의 집이 붙어있는 연립주택입니다.

조니뎁도 여기에 집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도....

1700년대에 지어진 이 연립주택은 전세계 최초로 테라스를 가지고 있는 연립주택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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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크레센트에서 조금만 걸어가다보면 The Circus라는 곳이 나오는데요 여기도 연립주택이라고 합니다.

사진은 일부분만 나와있지만 실제로 가면 가운데 나무를 중심으로 주택들이 삥~ 둘러싸여있습니다.

참고로 The Circus 설계자와 Royal Crescent의 설계자는 부자지간이라고 합니다. 

결론!!
Warwick은 기대이하였고 Bath는 끝내줬다!!!!
버밍엄이 주는 지리적 이점때문에 저희는 계속 여행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다음 행선지는 옥스포드나 요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버밍엄패밀리는 여행으로 힘을 얻고 돌아가서 열심히 과제하러 갔다는...슬픈 뒷이야기...

이상 워릭과 바스를 갔다온 리포터 김창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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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의 기사글 원문은, 위 네임카드를 클릭하시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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